우리가 만드는 이유

왜 ‘오늘도부모입니다’인가

• 핵심 창(Window) — 생후 0–36개월은 감각·운동·언어·정서 토대가 형성되는 시기입니다. 하루의 상호작용이 곧 학습입니다.
• 정보는 많은데 행동은 어렵다 — 부모는 모순된 정보와 체크리스트에 압도됩니다. “오늘 무엇을 하면 좋을지”가 가장 중요합니다.
• 평가→실천 연결 — K-TPI(2개월 단위)로 현재를 읽고, 낮은 영역을 중심으로 ‘오늘의 3가지 미션’과 놀이/외부활동을 제안합니다.
• 쉽고 빠른 도구 — 모바일에 최적화된 간단한 문항, 한눈에 보는 그래프, 1분 내 실천 가이드.
• 현장과 함께 — 가정·기관(유치원/센터)에서 동일한 언어로 소통하도록 리포트를 정렬하고, Tiny Signals로 상호작용을 연습합니다.

우리의 목표는 “비교가 아닌 이해, 그리고 오늘의 행동”입니다.

원칙

• 안정성 — 아동 데이터 최소 수집, 보호자 동의·보호 최우선
• 증거 기반 — 한국 맥락을 반영한 K-TPI 지속 개선
• 실천 중심 — 멋진 리포트보다 오늘의 행동을 돕는 설계